찢어진 청바지 그리고 하얀 크롭된 와이셔츠 그리고 검정 힐 이슬의 몸매를 살려주는 스타일 욕실에서 이루어지는 끈쩍끈적한 플레이 처음에는 물을 이슬에게 뿌린다 그리고 이번 컨셉의 포인트인 하얀 우유 우유를 뿌려준다... 완전 정액처럼... 상황을 만들어주는 엑스펄스 완전 꽃힌 이슬... 오늘이 그날인 만큼... 미치도록 환장하는 이슬의 몸 누가봐도 하고 싶다고 안달난 몸.. 엑스펄 오빠... 애간장태우지 말고 할때는 재대로 해줘야 해... 내몸이 안달났단 말이야